나이어린 22살 대학생 이 빈 매니저와 뜨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확실히 풋풋한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오는 이 빈~~

민삘 스타일에 애교도 있으면서 청순한 외모에 활발한 성격까지 오늘도

추천 잘받았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나이어린 대학생과 한방에 있는데 흥분이 안된다는건 말도 안되고

바로 침대로 대려가서 눕힌 다음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손이랑 입으로 애무 해주는데

느끼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도 보였고 뒤이어 이 빈한테 애무를 받았는데

스킬이 엄청 좋거나 잘한다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잘 해주려는 모습에 감동!!

솔직히 조금 더 받았으면 허무하게 끝날거 같아 콘돔의 힘을 빌려서 삽입 하는데

이 쪼임은... 맛본 사람들만 알수있을 거라 생각 되네요ㅎㅎㅎ

서로 절정에 달아오르니 키스하며 열심히 박아주니 빈이도 절정에 온건지

야동에서 나올법한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주체하지 못하고 그대로 발싸 해버렸습니다ㅎㅎ

저번에 작성한 후기 할인도 받았는데 좋은 매니저 추천까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