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


[ 건마 ] [ 송내역-소나무 ] 송이

후기도우미 0 1351

저녁 회식을 끝내고 달림을 위해 부천 소나무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송이란 매니저가 새로 들어왔다하여 송이 픽하고 송내역으로 출발합니다.

송내역에서 도로를 따라 조금만 이동하면 소나무 입구2가 나옵니다.

가게 안에 들어가면서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송이는 예전에 제가 보았을것 같다는 말에 복귀 매니저라 눈치 챘었네요.

씻고 방에서 송이를 기다리니 방문 노크 소리와 함께 송이가 들어옵니다.

아~ 너구나~ ㅎㅎㅎ

작년에 보았던 송이가 이제야 기억이 스믈스믈 올라오네요 ㅎㅎ

원채 성격이 털털한 친구라서 서로 농담하면서 티키타카 대화를 이어갔네요.

송이는 아담하면서 통통한 글래머에 20대의 하얗고 보드라운 애기피부 입니다.

귀여운 목소리에 반해서 털털한 말투와 서슴없는 섹드립이 반전 매력의 소유자 입니다.

게다가 하드한 서비스와 끈적한 진행으로 송이에게 매료되고요.

몸이 좀 예민해서 활어반응이 파닥파닥 보일 정도입니다.

송이와 궁합이 맞으면 아주 특별한 맛을 느낄수 있겠네요 ㅋㅋ

다이어트 중이니 먹이는 주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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