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사는데 그전부터 하나매니저 후기,실사 보고 너무 보고싶어서 휴가를 써서 버스타고 올라오는데 긴장,설레임이 오네요. 예약 성공 후 근처 카페에서 하나에게 줄 음료를 사서 대기하다가 실장이 호수전화 받고 호수 도착 후 하나 얼굴을 보는데 존나 섹시하고 이뿌네요. 이런저런 대화 후 각자 샤워 후 하나매니저랑 뜨거운 키스를 한후 하나매니저가 BJ를 해주는데 이렇게 이뿐 언니가 제꺼를 빨아주는데 휴가 쓴 기분이 나네요. 그 다음 제가 애무를 하는데 온몸이 맛있네요. 콘 장착 후 진입하는데 제가 지루끼인데 5분만에 사정을 했네요. 허무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