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


[ 휴게텔 ] [ 수원-판타지 ] 리나

후기도우미6 0 191

리나의 첫인상은 진짜 맛있게 생긴 스타일 입니다.ㅎㅎ

160초반의 키에 평범한 몸매와 비쥬얼이지만. 말랑한 가슴과 엉덩이 전체적으로 피부결이 좋고 만지기 좋은 몸매 입니다.

첫인상이 너무 꼴릿해서 짧은영어소통으로 사까시 조금 해줄수 있냐고 정중히 부탁했는데 ㅎㅎ

센스있게 손으로 주물주물 해주고 빨리 씻고 오라고 하내요.

샤워후 리나 씻고 오길 기다리는데.. 오랜만에 보털을 보니 흥분이 됩니다.

요즘은 왁싱이 리나라 빽뽀만 많이 봤는데.. 털을 간만에 보니까 짐승모드로 하고 싶어서

애무를 해주는 리나를 주물르고 만지고 좀 귀찮게 했는데도 귀찮은 내색없이 끝까지 긴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보빨시에도 털이 입에 스치는 기분을 오랜만에 느껴봐서 그런지 더 흥분이 되는것 같아서 좀 오랫동안 역립을 했습니다.

섹스시에는 리나가 밑보지라 정자세 보다는 후배위. 옆치기로 주로 진행하였습니다.

떡감이 좋고 흥분이 잘되서 더 집중이 잘되고 더 잘느낄수 있었습니다.

사정할것 같아서 옆치기로 하면서 키스와 가슴을 꼭 움켜지고 사정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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