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오페라 ] 수리
와꾸 지리는 애인모드 대장 수리...
수리 보고 재접을 몇번이나 하려 했지만
예약의 압박에 만나지를 못하다가 오늘 드디어 만나고 왔습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니 정말 반갑게 맞아주는 수리
제가 첫만남때도 이 웃음에 뻑이 갔었는데 그 웃음을 또 보니 맛이가더군요
슬림한 몸매에 잘 어울리는 하늘거리는 원피스가 수리의 청순함을 더해주고
그간의 이야기를 나누며 대화를 하는데 여러모로 사람에게 맞추어가는 서비스?
마음편하게 만들어주는 수리의 목소리와 마인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간단히 샤워 후 침대로 돌아와 애인모드를 맘껏 즐겨 봅니다
수리의 귀에서 시작하여 뜨겁게 키스를 합니다
수리도 제 혀를 그대로 받아 들입니다
수리의 혀와 입술을 탐닉하다가 가슴으로 내려 갑니다
수리의 유두의 딱딱한 느낌을 혀로 느끼며 천천히 부드럽게 침을 묻힙니다
수리의 신음소리가 커집니다
저는 수리의 배, 배꼽, 옆구리에 침을 발라가며 중요 부분으로 제 혀를 가져 갑니다
여기서도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수리의 위, 아래, 얕은곳, 깊은곳 모두를 탐닉합니다
수리가 드디어 거친 숨을 내쉬며 사랑을 나누자 이야기 합니다
사랑을 나누자는 문장이 이렇게 야하고 섹시하단걸 수리를 만나 보신 분들을 아실겁니다
저는 수리의 약간 달아오른 얼굴을 보며 정상위로 수리 몸으로 천천히 들어갑니다
처음 수리의 깊은 곳에 딱 들어가니 피스톤 운동을 할 필요도 없이 움직임을 느낀 후
피스톤 운동을 천천히 조금씩 시작해 봅니다
수리의 신음 소리가 조금 더 커집니다
피스톤 운동을 격렬히 하는 것보다는 가만히 수리의 쪼임을 느끼는 것이 느낌이 더 좋습니다
수리의 이쁜 얼굴을 보기 위해 다른 체위로 바꾸기가 싫습니다
키스를 하며 정상위로만 수리와의 섹스를 마무리 했습니다
품에 안겨 사랑스러운 몸짓과 눈빛으로 애간장을 녹이는 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