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선릉-배터리 ] 청이 후기
실장님이 오늘은 섹시하고 스타일에 딱 맞을꺼 같다고 추천받았네요
얼마나 두근거리던지 완전 기대가 됬습니다 ㅎㅎ
엘베타고 이동합니다.
청아가 웃으며 반겨주는데 어흑 감동이
웃음이 얼마나 섹시하고 이쁘던지
언니의 마인드와 야함을 경험한다면 해어나오지 못할껍니다
눈매가 상당히 섹시해서 보는것만으로도
분위기가 야릇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ㅋㅋ
가운을 벗고 청아 옷을 벗는데
늘씬하게 빠진 몸매에 가슴은 상당히 볼륨감 있습니다
물다이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질펀함이 뭔지 제대로 보여줍니다
언니의 사타구니를 통해서 전해지는 따뜻하고 야릇한 촉감이 좋습니다
응꼬자극까지 너무 현란해서 언니가 전해주는데
모든 촉감을 저의 신경이 모두 전달할수없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앞으로 몸을 돌리는데 앞판서비스를 받을때는 역시 보는 맛이 있네요
만질대도 많고 야한 청아의 서비스를 받으며
저의 손도 놀리지 않고 뭔가 일꺼리를 찾아서 움직여 봅니다
특별히 생각할것도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가만히 있어도 이루어 지네요 ㅎㅎ
이번엔 침대에서 질펀하게 놀기로 합니다
침대에서 바로 애무서비스 그리하여 침대로 바로 넘어와
물기 한방울 없이 몸을 닦고 엎드렸더니
청아가 따뜻한 혀로 전신을 애무를 해줬습니다.
애무를 하는데 어우 느낌이 베리나이스
부드러운 애무로 전신을 왓다갔다 합니다
서비스 내용은 요기까지~ 이후부터는 제가 했기에 ㅋㅋ
키스는 역대급이며 반응은도
더이상 참지못하고 합체하기로 눈빛교환으로 싸인해 봅니다
침대에서의 연애는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적당한 신음소리와 연애감과 쪼임의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끝나고도 옆에 누워서 이야기 하다가
씻고 나왔네요. 이런 보배같은 언니를 이제 보여주시면 어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