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 건마 ] [ 신논현-마린 ] 제니

후기도우미21 0 189

마린 스파 후기




내일?? 아니 오늘은 진짜 출근하기 싫은 목요일이죠 마사지 받고 얼른 집 가서 쉬려고 가까운 마리스파로 들렸어요




최대한 빨리 샤워를 한 후 대기가 없다고 해서 안내를 받았습니다




안내를 받아서 룸으로 들어가서 한 2분 정도 대기를 하니까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옵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장쌤이 들어오셨어요




마사지를 시작 하는데 하자마자 




와 영쌤의 마사지 실력이 너무나도 뛰어났죠




짬이 장난 아닌 것 같아요 딱 오래 일을 한 티가 났죠




그렇게 시원한 마사지를 한참 받다가 전립선까지 정말 꼼꼼하게 해주시고 저의 꽃휴를 빳빳하게 세우고 퇴장을 하셨죠




그 후 언니가 들어 옵니다 




언니의 이름은 바로바로 유리 언니 




와꾸는 상타치죠 약간 민삘에 정말 일반인 사람치고는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깜짝 놀랐어요




그 후 상탈을 하고 애무가 들어오는데 식겁했죠




순둥순둥하게 생겼는데 애무 들어갈 때는 싹 변하는데 그 모습이 저를 미치게 만드네요




정말 비제이도 잘하고 핸플도 기가 맥혔어요 그렇게 신호가 와서 유리 언니 입에 제 올챙이들을 보냈죠




끝나고 나서도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정말 친절하고 마인드도 좋았어요




마린 유리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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