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쯤에 방문 했습니다. 

지명은 하지 않고 갔습니다  지명을 잘 안하는 편이라서 

좋은 분이면 되어서 좋은 분으로 추천 해달라 했고

그렇게 방으로 들어가 관리사님을 기다리고 이윽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면서 마사지를 시작해 주셨습니다

제가 누가 부드럽게 만져 주는 걸 좋아하는데 시원하면서도 부드럽게

잘 마사지 해주시더라구요 굉장히 좋았습니다

마사지를 받다보니 너무 나른나른 해지는 것 같아서 

관리사님 한테 괜스레 말을 걸었는데 잘 받아주시고 해서 

더 좋았던 것 같네요 

그러다가 이제 매니저님이 바톤 터치를 하였는데

이름은 한별이라고 합니다

느낌은 뭐랄까 괜스레 놀려주고 싶은 그런 모습이라까?

귀엽더라구요 

본격적으로 돌입했는데 와... 이건 뭐

끝장납니다ㅋㅋ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기분 좋게 하고 나왔습니다

좋더라구요!! 다시 오고 싶을 만큼 다음에 또 오면

한별이 다시 찾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