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동탄-블랙홀 ] 체리
후기도우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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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00:30
프로필에서 본 결과 어떤 친구일까 걱정반 설렘반으로 그녀를 봤답니다.
제 눈에 들어온 그녀의 얼굴은 이쁘네요.. 마음에 드는 얼굴이네요.
키는 160은 넘어보이고 몸매도 슬림하니 너무 마음에 드네요.
몸매가 좋아서 저의 손길이 여기저기 마음대로 돌아다니더라구요.
만져보니 가슴은 자연이 확실하네요.^^
슬림한 몸매가 너무나도 마음에드는 매니저였네요.
게다가 마인드도 어찌나 좋은지 요구하는 자세들을 전혀 언짢아하지 않고
오히려 즐기는 마음으로 함께 자세를 바꿔 나가는데 어찌 안 이쁠 수가 있겠습니까.
조금 일찍 방을 나서려고 하니 아직 시간이 조금 여유 있다며 잠시 숨 좀 돌리고 가라며
붙잡아 주는 그런 이쁜 마음씨까지 가지고 있네요.
헤어질 때 꼬옥~ 하고 안아주는 그녀와의 이별이 너무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