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


[ 건마 ] [ 강남-야놀자 ] 효리

후기도우미4 0 1562

하도 후기에서도 많이 보고 예쁘다는 소문도 많이 들었던 그녀라


 


전부터 몇번 보려했는데 시간이 이제야 맞아 보네요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가 벨을 누르니 정말 예쁜  효리가 눈웃음을 보이며


 


문을 열고 안내해 줍니다


 


전에 후기에서 본적있는데 아이돌 같은 느낌도 나온다고 본거 같은데


 


딱 그런 느낌이 들어버립니다 도도할줄 알았던 내생각과 다르게 착하게도 생겼습니다


 


밖에 너무더워서 들어갔는데 효리가 덥냐면서 에어콘 틀어주면서 몸을 손으로


 


만져주는데 오~ 처음보자마자 여자가 어색함도 없이 저를 터치해주니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물한잔 마시며 얘기하다보니 이제는 방이 너무 추워서 몸까지 떨림......훔


 


겸사겸사 자연스럽게 샤워하러 가게 되었네요 ㅋ


 


곳곳을 빠르게 깨끗히 샤워하고 나와누워있으니 효리씨가 다가오는데 몸라인이 장난이 아닙니다


 


몸 자체는 슬림한데 허리랑 가슴이 정말 죽여주네요 눈이 호강스러웠습니다


 


누워서 서비스 간단히 느껴보고 안고 이야기하다 저먼저 가슴을 역립 시도하는데 빼는건 딱히


 


없이 아주 잘받아줍니다 가슴쪽 애무할때 살짝 표정이 흥분한듯 변하는데 보기도 굿~


 


앙증맞은 유두가 빨기좋고 위에서 좀더 아래로 내려가고 싶었으나 수위 오바로 블랙먹을까봐 매너모드..


 


가슴을 애무한건 전데 얼굴이 빨개지고 흥분이 많이 되버렸네요


 


이번에는 반대로 효리가 저를 해줄 차례...


 


기본적인 삼각애무지만 느낌이 괜찮네요 솜씨가 나쁘지 않습니다


 


예쁜분들은 간보기 대충하기가 있는데 효리는 저에게 잘해줬습니다


 


열심히 잘합니다 아래쪽할때는 그냥 하는 모습을 고개들고 봤는데~~~


 


너무 예뻐보이니..


 


제옆으로 와서 저는 그크고 예쁜가슴을 마음껏 주무르고 빨며 집중하고 다리에 힘을 꽉~~~!!!


 


 

효리도 제껄 진지하게 만져주면서 저의 발사를 확실히 책임져 주었습니다


질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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