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주변 가까운곳에서 찾으시겠지만

 

제가 감히 구디역쪽의 탑스파를 추천해드릴까합니다

 

제가 가본 업소중 가히 최고라고 말하고싶고

 

다들 최고라 칭하기 때문이죠 탑스파가 왜 최고냐 지금부터 본 내용 들어갑니다

 

여러분이 그간 어디서 어떻게 마사지를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은 다릅니다

 

하는 일이 좀 고되다보니 그간 업소가 아닌 안마원등등도 많이 다닌 저로써는

 

이런 업소에서의 마사지는 그냥 그러려니하는 느낌이 강했죠

 

하지만 탑스파는 달랐습니다

 

닿는 손길 하나하나마다 차원이 다른 시원함과 깔끔함

 

편하게 안심되는 스피킹으로 한시간동안 몸과 귀가 즐거웠죠

 

강하지않고 간결하고 부드럽게 전립선을 어루만질때마다 슬금슬금 올라오는

 

흥분은 몸을 가만히 있게 놔두질 않습니다

 

스파의 메인은 마사지지만 저같은 불꽃남자들은 항상 이런 마무리가 중요했죠

 

흥분되는 전립선을 받으며 오매불망 싸고싶다는 생각만 하는 찰나 기다리던 지수언니의 등장

 

기가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첫눈에 보기엔 여기서 일하는게 손해일것같은 와꾸와 몸매 그리고 취향차인 목소리까지

 

이 삼위일체가 이루 말할수 없는 오르가즘으로 다가옵니다

 

마사지 선생님이 나가신후 오로지 둘만의 시간이 찾아왔고

 

빠른속도로 지수의 윗옷은 벗겨져있고 애무가 시작됩니다

 

천천히 그리고 강렬하게

 

지수의 혀끝이 닿는곳마다 짜릿함이 느껴집니다

 

bj특유의 소리와 함께 제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화음처럼 울리고

 

그대로 지수의 입안에다 발사

 

떡을 친건 아니지만 떡을 친것같은 헐떡임이 나옵니다

 

그렇게 서비스를 받은 후 실장님 안내를 받아 다시 씻고 옷을 갈아입고 나오니

 

 

미소와 함께 어떠시냐고 묻는 말씀에 말없이 엄지척을 날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