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


[ 건마 ] [ 강동-로얄스파 ] 수아

후기도우미5 0 1206

오늘따라 스파가 엄청 땡겨서


이번에 마사지도 받고 , 물까지 빼는 ... 1타 2피를 노리고


로얄 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입구에서 친절하게 응대하시면서 반겨주시는 실장님.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들어가서는 라커에서 옷 벗고 , 마스크도 잠깐 벗고 씻으러 갑니다.


물 잘나오는 부스에서 샤워부터 깨끗하게 한 다음


시원한 캔음료도 하나 빨고서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갑니다.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간 후에는 , 상의 탈의 후 엎드려 있는데


잠시 후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인사만 나눈 후에 바로 마사지 시작.


관리사님이 시작하기 전에 물어보시길래 허리만 좀 더 꼼꼼하게 해주십사 하고


미리 말씀드렸고 , 바로 엎드려서 눈 감고 힘 풀고 있었습니다.


관리사님이 간단하게 준비를 마치고서는 바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마사지도 시원하고 좋고 ~ 만져보시면 다 아는듯 ... 딱 만지면 시원한데만 쭉쭉 풀어줍니다.


조금 쎄게 눌러주실 때는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도 나오고 했는데 ;;


제 반응을 보시고는 맞춰서 살살 해주시거나 하시면서


최대한 편하게 받게 해주셔서 ,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구요.


전립선 마사지까지 황홀하더군요, 좋았습니다.



그 후에는 자연스럽게 서비스 타임으로 들어갑니다.


수아 매니저가 들어오면서 저한테 인사하고는 바로 탈의합니다.


지난 번에 봤을 때는 밝았는데 , 이번에는 조용 ~ 히 준비하길래 컨디션이 별론가 했는데


다 벗고 와서는 또 싹싹하고 말도 잘 해서 괜한 걱정이었네요 ㅋ


기분좋게 애무부터 받고 , 잔뜩 흥분한채로 ~ 콘 착용하고 합체 들어갑니다.


작고 슬림한 언니라 ~ 입구부터 쪼여오는 느낌도 너무 좋고


얼굴이 이쁜 언니가 , 제 물건을 받아들이면서 찡그리는 것도 은근히 야릇합니다.


정상위로 하다 ~ 뒤로 하고 싶다고 하고 뒤치기로 하다가 ...


사정감이 올라올 때 못 참고 그대로 찍 ~ 해버리고 배드에 쓰러지니


언니가 콘도 벗기고 싹 닦아준 후에 일으켜 세우고 옷 까지 챙겨줍니다.



역시나 , 원하던 모두를 만족한 로얄 스파 !!


마사지 + 서비스 모두 좋았던 달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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