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블루 ] 렌덤
떡 스파중에서는 최고라고 생각되는 ~ 블루스파 방문후기입니다.
달에 한 두번은 꼭 가는 업소로 ... 퀄리티가 아주 좋죠
원래는 이 쯤되면 엄청 추워서 사우나 생각이 좀 나야 맞는게 아닌가 싶지만
그래도 이왕 왔으면 무조건 입니다.
실장님 만나서 계산하고 , 인사한 다음 키 받아서 들어갔고
올라가서는 샤워하고 , 온탕에 들어가서 몸도 좀 녹이고 하면서
편하게 쉬다가 나왔습니다.
나와서 바로 들어갈 수는 없고 , 대기실에 앉아서 시간 좀 보내다가
한 20분? 지났나?
직원이 와서 키 번호 확인하고 안내해줘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좋은 업소라서 , 손님들이 적지는 않아요 ㅎ
방에서는 기다리지 않고 , 금방 관리사님 만나서 ~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도 잘 하는 업소라 ~ 받아보면 아주 일품입니다.
들어와서 시작하기 전에 , 어디가 불편하냐 어디 위주로 받고 싶으냐
등등 간단하게 질답하고 , 마사지 하시는데 실력이 아주 괜찮습니다.
목이랑 어깨 쪽부터 시작해서 , 천천히 힘 조절하면서 주물러주는데
압이 딱 적당하고 , 아프지 않게 조절 잘 해주셔서 덕분에 너무 좋았습니다.
엎드려서 받고 있으니까 초반엔 아프다가 , 점점 시원해져서 괜찮았구요 ㅎ
하체 쪽이 많이 불편했는데 , 받고 나니까 아주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충분히 받고나서 , 매니저님이 들어오기 전에 전립선 마사지 진행되었고
전립선은 ... 충분히 꼴릿하고 좋았습니다 :)
2분남짓 , 짧게 받았지만 충분히 자극적이고 빳빳하게 세워졌고
금방 매니저님이 노크하고 , 관리사님이 나가면서 서비스로 진입합니다.
블루스파는 매니저들 사이즈가 좋아서 , 지명은 안 했는데도
이쁘장한 얼굴에 몸매도 괜찮게 잘 빠진 언니가 들어왔어요.
서로 인사하고 , 언니가 탈의하고 준비하는걸 좀 기다렸다가
서비스 해주기 시작해서 받아봤는데 , 대충 하는 느낌없이 잘 해줍니다.
위 아래로 열심히 ... 빨아주고나서 ~ 매니저님이 타이밍 잘 맞춰서 콘 씌워줬고
합체 들어가보니까 촉촉하게 젖은 그 느낌이랑 해서 ... 아주 좋습니다.
여상 타는걸 좀 즐기고 있다가 ~ 체위 변경.
비주얼이 좋아서 , 정자세로 오래하다가 쌀 것 같을 때 뒤집어서 뒤치기...
엉덩이도 탱탱한게 , 뒤로할 때 느낌이 엄청 좋았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