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다음주면 굉장히 추워져서 더 추워지기 전에 집에서 나와서 마린 스파를 들려요

전화 해서 출근부를 물어보니 수빈이가 있길래 수빈이로 지명을 하고 마사지는 단쌤이 복귀 했다는 소리가 들려서 바로 달려갔어요!

물론 다른 선생님들도 엄청 잘 하시는데 단쌤이 요즘 없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단쌤이 복귀를 했다네요!! ㅎㅎ

그래서 얼른 계산 하고 씻고 바로 룸으로 고고씽

단쌤을 오랜만에 보자마자 와 저를 반겨주시네요

그렇게 단쌤한테 마사지를 받는데 너무 너무 너무 시원했어요!!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미모도 더욱 더 이뻐졌네요 단쌤은 마사지도 잘하시지만 무엇보다 외모가 굉장히 뛰어나요 몸매도 장난 없고 

그래서 전립선 할 때 더욱더 꼴립니다 ㅎㅎ 잘못하면 쌀 수도 있어요 ㅋㅋ

그렇게 다음 언니를 봐야 되니까 싸는 것을 좀 참고 

수빈 언니가 들어와서 반갑게 인사를 하죠

언니의 스탈은 참하게 생기고 참 조곤조곤하고 너무 여자스러운게 좋네요

상의 탈의를 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 시작~~

다른 업소 언니들과는 다르긴 하네요 부끄러움을 많이 타지만 서비스 들어 갈 때는 언제 그랬냐는 듯 거침없이 애무를 합니다 햙햙 저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나면서 수빈이도 거친 숨소리가 들려요

그렇게 애무를 받다가 바로 신호가 와서 수빈 언니 입에 발싸~~!!!!

너무 시원했죠 발싸 하고 나서도 계속 제 존슨을 빨아줍니다 

완전히 저는 거기서 뿅 갔습니다 ㅋㅋㅋㅋ

진이 다 빠지고 난 후 청룡을 해주더라고요 \

역시 믿고 가는 마린 스파 최고입니다!! 단쌤 + 수빈 조합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