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스파를 다녀온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엄청 추운 날씨에 마사지를 받아야 몸이 풀리고 녹죠




그럴 때는 저는 항상 마린 스파를 갑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항상 은쌤 한테 받죠




너무 시원하게 이곳 저곳 잘 해주시고 너무나도 친절하더라고요




마사지를 다 받은 후에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가는데




와우 은쌤이 너무 야하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셔서 쿠퍼액이 나왔네요 ㅎㅎ 부끄럽지만 ㅋㅋㅋ




그리고 뒤에 매니저분이 들어오는데 와꾸가 괜찮아서 이름을 물어봤는데




현주라고 하더라고요




슬림한 스타일을 원하시면 현주를 지명을 하면 될 것 같아요




현주 언니의 상탈이 시작되어서 삼각 bj가 들어간느데 저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나오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도 현주 언니의 슴가를 주물럭 하면서 최대한 느꼈죠




그리고 얼마를 못 가 현주 언니 입에 발싸 해 버리고 말았죠




너무 좋았던 하루였던 것 같아요




다음에 또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