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이천-애플 ] 나비
후기도우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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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03:16
이쁘고요.. 잘빠진 몸매에 이쁜 가슴을 달고 있어요..
물건을 다시 빨아줄때는 정말 싸버리고 싶을 만큼 너무 좋았어요..
나비의 몸을 만지면서 천천히 삽입하면 신음이
들려오구요.. 천천히 부드럽게 해주는걸 좋아해요..
그러니까 다음에 나비를 만나게 되는 분들은 안다치게
천천히 부드럽게 해주세요.. 그리고 충고하나 하자면..
안에 쪼임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으니까 방심하지 마세요..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는 나비를 보면서 마냥 미소짓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