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부천-랜드마크 ] 나나
나나는 170이 넘는 날씬한 모델 같은 몸매에 색기쩌는 와꾸
얼굴생김새가 어쩔때는 섹시하고 어쩔때는 귀여운스타일.
가슴도 C컵 정도에 슬림한 몸매가 너무 이쁘네요.
물다이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곧장 덮쳤습니다 ㅎㅎ
날씨도 추운데 물다이는 무슨..ㅋㅋㅋ
딮키스를 하는데 입술과 혀를 저에게 맡겨 정말 애인하고 하는 기분이 드네요
한손으론 이쁜 유두를 살살비벼주니 나나의 신음이 베어 나오더군요.
양쪽 가슴을 실컷 탐하고 아래로 더 아래로 내려갑니다.
배꼽을 지나 옹달샘을 맛보니 나나가 비틀어 대기 시작~
클리토리스 부분과 집중적으로 클리위쪽 부분을 손가락으로 비벼주는
동시에 혀를 이용해 강하게 빨아주니 점점 뜨거워지는 열기를 느끼며 줄줄 싸기 시작합니다.
점점 몸의 떨림이 강해져 올때에 입가에 묻은 애액을 수건으로 딱고 연예모드로 들어 갑니다.
역립이후 무릎 꿇은 저의 곧휴를 강하게 빨아대며 맛있게 먹더니
준비되어 있는 CD를 끼우고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나나의 사운드와 표정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너무 강하게 하지 않고 부드럽게 연인과 하는 느낌이네요.
너무 좋아서 키스도 즐기면서 가슴도 부여잡고 나나의
다리를 어깨에 얹힌 채로 깊숙히 박음질 해 봅니다.
이때부터 팍팍 조여주는 느낌도 좋고 다리를 V자형으로 벌린 상태로 강하게
펌핑질도 하는데 제가 먼저 자세변경을 요구했습니다.
꼬치를 삽입한채로 바로 눕혀 놓고 두다리를 올린 상태로 초고속 펌핑모드로 갑니다~
점점 느끼는 표정과 신음소리가 모여서 저를 더욱 흥분시켜 놓네요.
그래서 저 또한 최대한 펌핑속도를 늦추지 아니하고 집중하면서
나나와 격정적으로 키스하면서 시원하게 사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