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


[ 안마 ] [ 선릉-배터리 ] 애쉬

후기도우미10 0 183

애쉬를 보니, 참을수없는 꼴릿함이 차오르는군요.



아담한 언냐가 어쩜그리도 하얗고 곱던지요...



수려하다는 표현이 딱 맞는, 아주 예쁜 얼굴.



게다가 애쉬는... 어려요.



그냥 보기에도 어려보이네요. 아직 20대 초반밖에 안됐다고요...



윤기있는 헤어는 애쉬의 여성스러움을 더욱 강조하구요.



부드럽게 웃어주며, 저와 눈을 맞추고...



그러다가 키스를 하는데, 그 부드럽고 감미로운 키스의 느낌은 최고였습니다.



달콤하게 혀를 내밀어 저와 섞으면서, 제 뜨거운 흥분을 달래듯, 부드럽게 제 몸을 만져주고, 제 똘똘이를 살포시 쥐면서...



슬림한 몸매일거라 생각했는데, 은근 볼륨감있는 몸매가 느껴집니다.



예쁘고 수줍은 듯한 애쉬의 가슴...



가슴을 빨고, 향긋한 애쉬의 체향도 느끼고.



잘록한 허리를 혀로 핥고서 아래로 향해, 늘씬한 다리도 기분좋게 애무하고서,



봉지 애무를 시작하니, 시작부터 반응이 뜨겁습니다.



하악~ 이런 신음소릴 터트립니다. 여성스러운 애쉬의 느끼는 모습을 보니, 더욱 짜릿한 흥분감이 올라오네요.



제가 해줬으니, 애쉬한테 받기도 해야죠.



부드럽고 따뜻하고 감미로운 애쉬의 입술과 혀놀림에 부들부들~ 잔뜩 몸을 떨며 신음했습니다.



그리고 애쉬가 입으로 콘 입혀주고요.



탐스런 엉덩이를 내려다보면서 후배위로 슬슬 넣고서...



애쉬의 봉지가 짜릿하게 감싸줍니다.



조이면서도 미끌거리는 봉지에 수차례 넣었다 뺐다 하면서...



할수록 애쉬의 반응이 뜨겁고, 저도 뜨거워집니다.



결국 애쉬와 서로 뜨겁게 포옹하고 키스하면서 마무리를...



잔뜩 쏟아내고, 기분좋은 느낌으로 애쉬와 나란히 누워서...



그만 나오라고 울리는 벨소리가 야속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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