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여의도-별관 ] 디올
후기도우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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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03:41
항상 열정적이고 뜨거운 처자 디올을 봤습니다.
170의 큰 키에 늘씬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보여주더군요.
디올의 장점 중 하나인 C컵 큰가슴.
볼륨감있고 육감적인 디올의 그 탱탱한 가슴은.. 아직도 아른거립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애무하자, 조금씩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느끼는 그녀..
반응도 상당히 좋은 처자입니다.
여성스럽고 차분한 이미지의 예쁜 외모에,
의외로 성격은 솔직하고 털털합니다.
백옥같은 피부가 매끄럽고 잡티하나 없이 완벽한 느낌..
외적인 그 모습은 백점만점 백점입니다.
이런 디올이 저의 손놀림에 몸이 반응하는데.. 진짜 꼴릿하더라구요
정말 빨아줄맛 납니다.
한참동안 슴가만을 공략하다가 아래로 내려가 봉지를 빨아주니,
봉지가 촉촉히 젖어들면서 점점 더 숨소리가 격해지기 시작..
리얼한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물이 흥건해진 상태에서 디올의 애무도 받아보는데~
상당히 뜨겁게 절 애무해줍니다.
그 모습에 자극이 되었고, 미칠것 같더군요 ㅋㅋㅋ
BJ로 빨아주고, 격렬한 키스... 저의 손은 그녀의 몸을 주물럭 거렸고,
디올을 눕히고 콘 착용한 상태로 밀어 넣습니다.
그곳이 엄청 뜨겁더군요... 이어서 쫀득한 떡감과 쪼임이 느껴집니다.
미끌거리는 감촉과 따뜻함이 제 몸을 녹여버립니다.
격렬하게 움직이니, 디올이의 몸도 함께 들썩 거리고,
마지막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서도 한동안 넣고 그 여운을 느꼈습니다.
진짜 최고의 떡궁합에, 외적인 모습 내적인 모습
흠잡을 곳 없었던 처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