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 건마 ] [ 신논현-마린 ] 제이

후기도우미24 0 277

마린 갔다온 후기입니다




약속도 펑크나고 회사에서 깨질대로 깨지고 금요일이기도 하고




기분도 안좋고 몸도 찌푸둥해서 마사지 받고 풀자 싶어서 찾은 마린스파~




도착하니 대기시간이 조금 있다길래 사우나넉넉히 하고 나와서




식당에서 라면 먹고 기다렸죠~




라면 먹으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오래 기다린 것 같지도 않고 좋네요




드디어 순서되서 직원 따라 입장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30대 후반 정도 되보이는 관리사분 입장




관리사분 부터 이쁘네요..




눈을 감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마사지를 잘하시네요




몸에 힘을 풀고 누워서 손맛을 느껴봅니다




아무리 잘한 관리사님이라도 내몸과 맞는 분이 맞지않는 분이있는법인데




이 관리사님은 마사지30분정도 들어갔을때 정말 시원하더군요




30분넘으니 몸의 모든 피로가 싹 풀렸습니다




마사지시간이끝나갈쯤엔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해주는데 이것도 꼴릿꼴릿하네요




전립선마사지를 받다보면 아가씨가 와서




인사를 하는데 완전 어린애같이 귀엽네요




그래도 청순한 느낌에다가 섹기도 느껴지는 타입>?!?!?




관리사가 나가고 아가씨가 탈의를 하고 곁으로 와서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가슴도 좀 있고 몸매도 잘빠졌고 와꾸가 좋아서~




더 꼴릿꼴릿




아가씨 스킬도 좋고 흡입력도 좋았네요




오래가지는 못했지만 마무리도 청룡으로 다해주고 잘받았네요




옷도 입혀주고 문앞까지 배웅도해주고 서로 손인사하면서 내려왔네요




실장님께 아가씨 이름 뭐냐고 물어보니 제이라고 하네요




조만간 또 방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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