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에서 언니와 재미있게 놀다가, 바로 하고 싶을때 연애를 하고 싶다면??

바로 그런 남자의 로망을 확실하게 풀어주는 것이 바로!!!

가락 별밤 풀싸롱입니다. 

구장을 따로 올라갈 필요없이, 함께 노래 부르고 즐겼던 바로 그 자리에서..

테이블 위를 다 치우고 언니와 연애를 하게 해주는 풀싸롱..

그것이 바로 가락 별밤 풀싸롱이고,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시는 분이 바로 한별실장님이시죠!!

가락 별밤 풀싸롱은 경찰병원 근처에 있는데요.

한별 실장님께 전화를 주시면 바로 주소를 찍어주시니깐..

반드시 한별 실장님(010-2576-4984)께 전화를 하세요~ ^^

아래는 가락별밤의 시스템입니다. 

참고로 팬티만 입고 놀 경우, 5만원을 더 언니에게 주면..

정말 깔끔하고 흥분 맥스인 상태로 즐길 수 있어요~ ^^

저는 오후 7시정도에 갔는데요. 언니들은 5시 30분부터 출근을 한다고 하네요. 

전 실장님이 시키는대로 언니를 초이스했는데요.

하영이라는 언니인데.. 이 언니야말로.. 에이스중의 에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동안의 외모에 훌륭한 몸매. 그리고 한손에 딱 들어맞는 가슴까지~

룸에 있는 내내.. 가슴만지고 뽀뽀하고 넘넘 좋았네요.

저의 경우는 애인모드를 선호하는데요.. 이 언닌... 와우...

진짜 룸에서 노는 내내 한번도 쉬지 않고 이야기를 했다는.. ㅋㅋ

이 언니와 함께라면 절대 지루하지도 않고

하루종일 재미있게 지낼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달리 에이스가 아니였더라구요 ㅋㅋ

전 한참을 이야기하다가.. 넘 불끈거려서 바로 중단하고 연애하고자 했네요 ㅋㅋ

하영 언니도 바로 콜하면서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는데요.

뭐.. 제가 원하는 대로 다 들어주는데..

정말 남자의 로망을 다 즐길 수 있어서 넘 좋았네요.

(아.. 물론 너무 어려운 부탁은 하지 마세요. 들어주지 못하는 것도 있으니깐요. ㅋㅋ 변태는 사절~)

여상위부터 시작해서 정상위까지..

강강중간약을 하면서 열심히 피스톤질을 하였고

밑에서 들려오는 언니의 신음소리 덕분에

나의 쥬니어들을 언니안에 장려하게 분출하고야 말았습니다.

힘들어하는 나를 토닥토닥 거려주면서, 깨끗이 청소까지~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냈고, 마지막 가는 그 순간까지

나만의 애인으로... 정말 멋진 순간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남자의 로망을 실현하고 싶으신 분.. 꼭 가락 별밤 풀싸롱 한별실장님을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