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시원한 마사지와 연애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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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15:51
요즘처럼 차가운 날씨에 몸이 찌뿌뚱하다면..
안마보다는 건마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안마는 건마보다 비싸고, 마사지를 할 경우 돈을 더 내야 되기 때문에
가장 가성비가 좋은 곳이 바로 건마가 아닐까 싶네요.
제가 갔던 건마중 가장 좋아서 제일 많이 가는 곳이 바로 학동역 근처의 5월 스파입니다.
이곳은 정말 마사지 관리사의 스킬이 제일 좋은 곳이며
언니와 연애가 가능한 떡건마입니다. (다른 곳은 HP인 경우가 많죠 ㅋㅋ)
관리사로부터 1시간정도 마사지를 받고, 언니와 20분 정도 연애를 하면..
정말 그 날 하루가 완벽해 지죠.
이번에도 몸이 찌뿌뚱해서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요.
전립선 마사지 까지 받고 은서 언니와 연애까지~
1시간~1시간30분정도 걸리는 코스를 받고 나니깐 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