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


[ 건마 ] [ 신논현-마린 ] 도현

후기도우미23 0 239

뭔가 즐달하고싶은데 떡칠힘은없고.. 그렇다고 포기할수없는 즐달!








그럴떈 스파에가서 마사지받고 즐달하고옵니다.








그래서 마린스파에 갔다왔습니다. 계산을하고 안으로들어가








바로 온탕에 들어갔습니다. 








너무 추워서 그런지 온탕에 몸을 지지고 씻고 나오니 








바로 마사지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마사지방안으로 들어가서 마사지관리사님과 마사지시간 1시간








건식으로 마사지받다가 전립선마사지가 들어갑니다.








다른데는 아로마 찜 뭐 등 마사지가 있는데 여기는 건식만하니까








뭐나름대로 메리트 있는것 같습니다 어깨가 찌릿찌릿 할정도로








마사지를 압이세게 잘하시더군요. 전립선마사지는 오일을발라서 제 응꼬와








부랄사이를 만져주시면서 제 똘똘이를 세우는데 집중합니다.








그렇게 세운 똘똘이를 보고 만족해하신 마사지관리사분은 아가씨를 불러주셨고!








흥분되는 마음으로 아가씨를 기다려봅니다.








몇십초 지나자 들어와서 저에게 안녕하세요~~ 라며 조금 상기된듯한 목소리로 인사해주네요~








상의탈의를 하는동안에 아가씨 가슴이랑 바디라인을보니 못참겠어서 옷벗자마자 바로 가슴만져버렸습니다..








바디라인이랑 가슴이 너무 잘빠지고 이쁘게~ 나올땐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딱 너무섹시한 라인이었어요.








이름은 뭐냐고 물어봤고 도연이에요 오빠~~ 라면서 제젖꼭지를 빨면서 야하게 얘기해주네요,,








젖꼭지 빨리기와 전립선으로 저의 똘똘이가 안달이 나있던 상태였고 움찔거리며 도연씨의 혀를 원했습니다.








드디어 입안으로들어가 도연이에 혀가 저의 귀두를 괴롭히고.. 움찔움찔거리던








제똘똘이는 쿠퍼액을 뿜어내기 시작했고 강력한 BJ로 촵촵 거리며 낼름낼름 거리는 도연이에 혀놀림에 당하고 말았죠




그렇게 신호가 와서 제 엉덩이 힘을 빡주고 살짝 위로 올려서 발싸를 해버렸죠ㅎㅎ




입안가득 제 액들을 난사해버렸네요 .. 다싸고난후 청룡서비스~ 찝찝한 저의 똘똘이를 잘닦아주네요!






그리고 마중나와서 제가 가는거까지 지켜보는 도연씨 다음에 또보러갈게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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