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청주-초콜릿 ] 가영
govlup279오랜만에 또 가영이달림.. 가영이는 왠지 한번씩 생각나는 그런 매니저인듯 사진과 싱크로율은 정말 높은편이고 몸은 정말 슬랜더라는
말이 어울릴정도로 팔다리 허리도 가늘고 그에비해 자연산 찌찌는 범접할수없는 단단함 1도없는 말랑함 ㅋㅋㅋ 이맛으로 감
그렇게 오랜만에 반갑게 얘기하다가 바로 샤워하러 들어감 날씨는 비도 오는 날이고 약간 서늘? 한거같기도 한데 그래도 같이 샤워하는데
뭔가 가영이 몸매를 보고있으면 딱 이상적인 몸매같다는 생각이듬 중간중간 말랑한 찌찌도 만져주고~~ 그렇게 씻는건 무난하게
앞뒤판이랑 특히 똘똘이는 바디워시 뭍혀서 빡빡 씻겨줌 뭔가 얘기하면서 든생각인데 점점 한국말은 발전하는듯 중상급 정도는 되고
영어도 거의없는 한국어 질문이 많은듯~ 역시 짬밥인가!? 여튼 씻고나서 몸을 말리고 침대위에서 본게임 시작해줌 마이 꼭부터 시작
해주는데 가영이 특징은 단계가있으면 가장 약하고 소프트한 부드러운 혀놀림 ~ 정말 지금까지 받아본 서비스중에 가영이가 가장
부드럽게 해주는듯 근데도 비주얼이나 와꾸가 되다보니 뭔가 스믈스믈 똘똘이는 화나기 시작함 등이나 옆구리 등등 터치 해보면
정말 살없고 뼈가 만져질정도의 몸인데 정말 가슴은 베리베리 말랑한게 신기할정도 그렇게 서비스는 살짝 받다가 바로 여상에서
시작해보는데 기분이 너무 좋음 그 조임도 꽤있는편이고 안에도 따듯하니 찌걱찌걱 좋음 그렇게 하다가 자세를 바꿔서 정상으로
하는데 역시 부드러운 손놀림으로 쉴세없이 꼭을 자극해주고 가까이 대면 입으로도 서비스해줌 쉬지않는듯 오늘도 열심히 천천히
거북이로 했는데 역시 가영이 조개박는 느낌은 탑금임 찌걱찌걱 오는데 자세도 바꺼가면서 해보다가 오늘은 좀 오랫동안 하다가
손양으로 다시 살짝 풀발 만들고 스퍼트를 내서 다시 시원하게 박다가 사정~ 상쾌하게 마무리함 바로 샤워하고 오늘은 조금
오래 한 관계로 가볍게 얘기하면서 옆구리쪽이랑 발목등의 타투 구경하다가 나옴~ 아마 다음타임도 있다고 하는데 역시 가영이
한번 접견해보면 나긋나긋한 말투와 친절 비주얼 삼박자의 느낌은 명불허전인듯 오늘도 잘먹고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