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천안-빙그레 ] 소영
후기도우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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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01:58
12월15일 금요일 기분도 꿀꿀하고 무엇인가 하루의 반전을 느끼고싶어서
빙그레매니저 라인업을보고 스윽 스캔을하며
오늘은 소영매니저가 눈에들어오드라구여.
그래서 잽싸게 예약 입실하자마자 활짝웃어주며 반겨주는 소영매니저 말 그대로 상큼한느낌?
자리에 앉아서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꼴릿꼴릿한 므흣안분위기에서
이런저런 대화후에 샤워서비스
구석구석 딱아주며 무릎을꿇은채 BJ 벌써 쌀꺼같은 하지만 꾹참고 침대에누워서 애무받은뒤 합체.
어려서그런가 명기로세..참지못하고 발사 너무나 즐거웠던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