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후 계산하고 예약확인후 샤워하고 안내 받아서 문이 열리는데 꼴릿한 의상을입은 보리씨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주는 음료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처음보는데 애인같이 애교도 있고 말도 차분하게 잘하는게

너무 좋앗네요 ㅎㅎㅎ 슬슬 씻자는 보리씨의 말에 빠른속도로 입고있던 옷을 해방하고 샤워실로 갑니다

먼저 양치를 하는데 보리씨가 물온도를 적당히 맞춘후 뒤에서 꼭 안아주네요 ㅎ 양치를 하고 씻은다음에

보리씨와 가벼운 입맞춤을하고 먼저나와 침대에 누워 티비를 보면서 보리씨를 기다리니

적당한 가슴과 쏙들어간 허리를 뽐내며 이쪽으로 다가오네요 옆으로와 눕더니 팔로 머리를 감싸며 입술부터 빨아재끼는데

흡입력이 장난아니네요 ;; 서서히 아래로 내려오면서 전부위를 입으로 토닥여주고 bj들어오는데 ;;

이분 솜씨가 컥.... 숨이 멎을것같네요 막 하드한편은 아니지만 잘합니다... 엄청 잘합니다.. 이건 직접느끼시는게 제일좋을것같네요

더는 못참겟다 싶어 위치 바꾸고 역립하는데 위에서부터 빠르게 아래쪽까지 공략해주는데 반응도 가식적이지않고 정말 좋습니다...

주체할수없는 내 소중이에게 덮개를 씌우고 본게임 시작. 천천히 삽입하는데 느낌도 좋은게 왜 내가 이제왔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엇습니다 ㅋㅋ

신나게 펌핑하다가 얼마안되서 못참고 발사해버렷네요.... 떡감도 좋은편이고 너무 황홀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