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시스터 ] 초코
후기도우미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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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14:53
출근율 저조,프사 없음,신비주의 느낌의 매니저라서 기대하며 예약 걸었습니다
거의 화장을 안 한 얼굴이었지만 뭐랄까 길거리 예쁜친구들 중에 제일 예쁜 친구 느낌..
오히려 예쁘니까 본 플레이때 대충하진 않을까 걱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리액션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일할때의 피곤함이 확 풀어지는 느낌이었요, 머리를 많이 쓰느라 이곳에서 많이 식히고 가는데
별 말 안했는데도 일일히 호응해주니 모든 게 이완되는 느낌이더라구요
하지만 그렇게 많이 대화때는 노력해주지 않아도 되는데 ㅎㅎ 부담감? 긴장이 됐습니다
키스를 하는데 오랜만에 여자친구와 하는듯한 오히려 약간의 어색함이 더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몸매는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품에 안기는 느낌이었어서 좋았습니다.
옆에서 뒤로 삽입하는데 버티느라 힘들었습니다. 바로 자세 변경하고 후배위,
생김새와 다르게 플레이시에 활어과 까지는 아니지만 적당히 반응이 있는게 만족감
다만 너무 뻑뻑해서 조임은 좋았는데 느낌이 아쉬웠습니다. ㅠㅠ 계속 조금씩 걸리는 느낌.. 시동이 잘 안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서로 좀 어색해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불떡파 보다는 민간인 연애감 좋아하시는 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