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늦긴 했지만 스타일에서 아율언니를 보고 왔네요.

스타일은 제가 많이 방문하는 업소이긴 하지만 전 한 언니만 파는 스타일인데 다른 언니를 보고 싶은 마음에 실장님 추천으로 주간조 하율언니를 보고 왔네요.

하율언니는

플필상에는 키가 157로 되어있는데 느낌상 크기는 160정도로

  느낄 정도로 작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고

 얼굴은 딱 보면 한 번 뒤돌아 볼 정도로 이쁘다는 느낌에 큰 

   눈망울을 가진  소두의 언니네요.

가슴은 의느님의 도움을 받은 C컵

보지는 왁싱이 깨끗하게 되어있고 깔끔하네요.

플필상에 21살로 되어있는데 진짜 어려보이는 언니였네요.

샤워서비스는 없네요.

성격은 깔끔한 언니같고 예약압박이 있는 언니로 보이네요.

제가 한 번 지명하려고 했더니 6타임 예약을 한 사람이 해서 못 봤네요.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노크를 하니 이쁘장하게 생긴 언니가 인사를 하며 맞이했습니다.

인사 후 기본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오빠 씻어요 해서 혼자서 씻었네요.

꼼꼼히 씻고 나오니 언니가 키스를 시작으로 애무를 꼼꼼히 하면서 bj를 부드럽게 해주는데 입에 머금고 살살 해주는데 넘 좋네요. 눈을 뜨고 눈마주치면서 bj를 해주는데 넘 좋더군요.

애무 후 역립으로 키스부터 가슴 보빨을 정성껏 한 후 콘돔을 씌우고 정상위, 여상위, 후배위, 정상위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뒤처리후 오빠 잠깐 누워있어  하면서 다 벗고 왔다갔다 정리하는데 그 모습 자체만으로도 꼴리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배웅받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