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너무 오래 갔다 와서 최근에 이용했던 야놀자로 예약을 했습니다.

처음에 다른 분을 만났다가 속궁합이랑 아님 뭐가 안맞았는지 즐겁지가 않더 라구요.

그래서 너무 아쉬워서 다음 시간때 없냐고 여쭤보니 실장님이 “채희” 씨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바로 예약하고 처음에 보니 진짜 딱 슬림하고 허리도 가늘고 오피스룩 잘 어울릴거 같은 몸매였습니다!!

말하면서 시간 가는줄 몰라 연장도 했고 즐거웠습니다.

본방으로 들어가니 180% 달라진 모습으로 정말 즐겁게 연애 했네요!

말을 안해도 척척 잘해주며, 정말 서로 즐기면서 좋았습니다.

이런 분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ㅎㅎ;;

다음에도 재 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