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라떼 ] 윤정
도착하여 조용히 노크를 하니 검정색 슬립을 입은 윤정이가 오빠왔어~ 하며 반갑게 반겨줍니다
순간 어...전에 본적있었나...생각도 잠시 윤정이 바로 “시간딱 맞춰서 왔네”하여,
“완전 정확하지”했더니 오느냐 고생했다고 합니다 쿨하며 편한 스타일로 배우김지원 느낌이 조금 있습니다
음료수 먼저 챙겨주고 유혹하듯 침대에 눕길래 바로 옆에 앉으니 말을 걸며 손은 제바지위 중요한곳을 계속 터치하며 상태 변화를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
뽀뽀를 자주해주는게 애인같고 너무 좋네요
점점 자연스럽게 둘이 누워 제게 팔베개를해 남은 손으로 엉덩이라 자연스럽게 뻗어 엉덩이를 탐합니다
티팬티를 입고 있어 만지기도 좋고 터치감도 아주 좋습니다
엉덩이에서 가슴을 가슴에서 엉덩이를 번갈아가며 터치를 계속합니다
꼭지가 크지가 크지 않은 손에 꽉차는 B컵이네요
밑에 힘이 잔득 들어가 이제 씻으러 갑니다
윤정이도 함께 벗고 침대에 누워 기다리고, 전 깨끗이 씻고 나옵니다 세면대가 건식으로 밖에 있네요 양치할 때 참고하세요
씻고 나와 윤정이에게로 가니 가운데 절 눕히고 위로 올라옵니다
가슴부터 애무하고 밑으로 내려와 맛있게 먹어줍니다
69해줄까? 먼저 물어봐서 좋다고 합니다
저도 함께 얌얌 맛있게 먹습니다 소중이도 자고 이쁘네요
조금 시간이 지나 하비욧으로 자세를 바꿔 앞으로 열심히 움지직이고, 뒤로 바뀌 두손으로 양가슴을 꽉잡고 열심히 움직입니다
그대로 싸라고하여 뒷하비욧 자세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열심히 내보냅니다
즐겁게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다음에 방문할때는 아메리카노 사서 방문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