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 건마 ] [ 강서-쿵떡쿵떡 ] 나나

후기도우미30 0 220

나나 재접하고 왔습니다 


문 열자마자 저를 기억하는 눈치입니다


나 기억하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합니다 고맙네용


지난 번보다 더 이뻐진 느낌이네요


이번에도 여자친구랑 자취방에서 놀듯이


꽁냥꽁냥 재밋게 놀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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