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십이야 주간 방문입니다.

핸플에 질사까지하는 투샷 코스로 진행하였습니다.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방으로 바로 안내 받아서 들어갑니다.

미호 언니가 섹기 가득한 미소를 머금고 맞이해줍니다~

얼굴은 이쁘장하면서 섹시한 이목구비~

몸매는 165정도의 글래머인데 자연산 C컵의 풍만한 가슴이 굿!!!

이 언니 성격이 끈적하고 대화술도 좋아요~

탕으로 가서 가볍게 샤워후 누루마사지 해주는데 아주 끈적하고 시원하게 잘 해주시더군요.

마지막에는 전립선 마사지를 하고나서 시원하게 핸플로 마무리~

마사지도 정말 시원하고 손맛도 시원했습니다.

침대로 이동하니 미호 언니가 먼저 위로 올라와 키스부터하면서 가슴을 애무해 주십니다.

가슴이 커서 제 몸에 닿아 느낌이 죽입니당~

어느샌가 저도 모르게 가슴을 주물럭주물럭~

미호 언니가 큰 가슴을 제 입에 갖다대어줘서 냠냠 맛보아 봅니다.

그러다 미호언니가 69자세를 취해주고 서로의 소중이를 냠냠 맛봅니다.

그러다가 노톤이다보니 자연스레 정상위 자세로 연애를 합니다.

정상위로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가슴이 출렁출렁 거리는게 시각적으로 엄청 자극적이네요~

한번 더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십이야의 이 맛은 중독성이 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