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 휴게텔 ] [ 천호-플라워 ] 나비

후기도우미11 0 1297

예약했던 시간을 대기중이였는데

실장님께서 전화오셔서 XX시 캔슬되어서 혹시 가능하실까요?

라는말에 생각보다 빠듯해서 XX분까지는 가능합니다

말하니까 그시간 까지 오라는말에 빠르게 준비하고 출발했습니다

 

알려주신 주소 앞에 도착하고 연락하니깐 바로 문자로 방호수 알려주십니다

빠르게 입장하니 나비가 반겨줍니다

프로필이랑 몸매는 거의 똑같은데 페이스는 살짝 다르긴하네요

그래도 고양이상 페이스는 맞습니다

프로필 뒷모습에는 타투가 없는데 실제로는 엄청큰 크기의 타투가있습니다

 

간단하게 인사하는데 한국말을 엄청 잘합니다

기본적인 대화가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물두잔 마시고 빠르게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탈의한 모습을 보니 몸매가 엄청 좋습니다

자연가슴이 눈에 확들어 오네요

 

꼼꼼하게 씻김 당하고 간단하게 샤워BJ를 해주는데

엄청 깊게 BJ를 해주네요

 

풀발이 되버린상태에서 침대로 향했습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나비가 다가오면서

 

오빠는 가만히있어 내가 다할거야

 

약간 시체족인 저로서는 좋은 신호였습니다

가볍게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자연스레 BJ로 연결하는데

BJ를 엄청 길게 깊게 하드하게 해줍니다

순간 신호가 팍와서 나비를 들어올리니

씨익 웃으면서 자연스레 장착시키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나비의 진가는 여상이였습니다

엄청난 테크닉으로 해주는데

 

저를 보면서

 

오빠는 가만히 있어 내가 싸게해줄게

 

 비비고 방아찍고 장난 아닙니다

 

살짝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여

자연스레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강하게 스타트 했네요

자기 다리를 잡아 주는 모습이

섹시해 보였습니다

 

강강강으로 박다가 뒤로 돌려

후배위로 무한 강강강으로 박다가

마무리는 나비의 여상으로 마무리 발사 했습니다

 

특히 발사할때 쌀거 같다고 말하니

여상상태에서 꽉 넣어서 쪼이더니

안에 있는 모든걸 다 발사하게끔 만들어 버리네요

 

항상 뭔가 발사할때 애매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다 발사 해버린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는 전담피고 나비는 연초를 피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마무리 샤워하고 포옹으로 퇴실했습니다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