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달이 마려워 연락 했다가 사장님의 러브콜에 넘어가 다녀왔습니다.

보은 매니저 만났으며 E코스 하였습니다.

들어가 매니저와 만나자 마자 미소 지으며 반기며 팔에 앵겨 붙는 모습이 애교스럽네요 ㅎ 옵션은 ㄴㅋ,ㅈㅅ하였고

제가 오래 못버티는 스탈이라 무제한 했는데 역시나 금방 가버리네요 ㅠㅠ

완전 쪼임이 장난 아니라 못버티겠군요.

매니저 싱크는 70~80% 맞는거 같고 나름 이쁘장합니다.

ㅅㄱ가 좀 없어서 아쉽지만 다른 부분으로 너무 만족하기에 괜찮았어요.

쉬는 타임에도 간단한 이야기하며 웃고 농담 주고 받고 하다 다시 고고~~ 두번짼 강하게 박기만 하다가 발사 실패 ㅠㅠ

다시 쉬는탐 가지다가 세번째때는 보은이가 정상위로 강하게 해주며 3번째는 발사 했네요.

싫은 내색 안하고 뭔가 하려는 자세가 너무 맘에 듭니다. ㅎ 나중에 시간 내서 다시 재방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