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 휴게텔 ] [ 강남-베리굿 ] 안나

후기도우미8 0 250

씨가 미쳐도 단단히 제정신아닌 요즘 이 추위를 녹일곳을 찾다가

오메 리얼 찐탱 엠즤 안나 출격했다는 소식에 호다닥 다녀왔읍니다.


진짜 현금 뽑다가 얼어 뒤질뻔했어요..

빠른걸음으로 도착해서 쿨결제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 따순물로 쌰워하고 대기대기.


한5분쯤 지났나 안나 들어오는 소리에 콩닥콩닥 도파민 맥스맥스.


오우 미췬 육덕 글래머네요!

그 러 나

페이스가 20대인걸 증명해줍니다.

귀요미 와꾸에 Mz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그 이두나 히메컷? 오우.

첫인상 합격.


바로 탈의 들어가니 오우 미췬 자연산 F컵이 절 맞이해줍니다.

캬캬 이게 말로만 듣던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인가요.


바로 눕혀서 삼각 받는데.. 오... 어린데 잘하는데요??왜지??

오우 잠깐 스탑 외치고 바로 소중이로 돌격!!


정상위 쿵덕쿵덕 후배위 쿵덕쿵덕 여상 쿵쿵덕 하다가

참젖F컵 만지면서 정상위로 씨원하게 안에 발싸아아아.


영혼의 한방울까지 빼고 잠깐 현타와서 누워있는데

쌰워 서비스 해준다고 들어오라네요!!!!

띠용!!! 뜻밖의 쌰와 서비스에 갬동..

나와서 청룡으로 마무리 해준다기에 두번갬동쓰~~~~


이런 어린나이에 이런 써비스라니..

뒤졌다 내일 또온다.

이렇게 지명1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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