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에서 보게 된 베이글녀 하늘이...

시원한 느낌의 청순한 외모가 눈에 보입니다.

청순하면서 착한 느낌의 하늘이가 더 좋아집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하게 잘 빠진 몸매가 예뻤습니다.

접견하면서 부터 하늘이는 무척 살갑고 애교있게 다가옵니다.

잘 웃고 또 그런 하늘이의 웃는 모습이 참 예쁘고 좋았습니다.

키스시 하늘이의 입술이 굉장히 촉촉하고

그 느낌은 달콤하고 좋더군요 ㅋㅋㅋ

서로 입술과 혀를 핥고 빨기에 완전 초집중 상태

하늘이의 키스에 끈적하고 녹아내릴것 같습니다.

서로의 몸을 만지고 더듬다가,

서로 애무해주기에 걱정이 없어보입니다.

제 애무에 뜨겁게 반응하는 하늘이...

제 시점에서만 그렇게 느낄수도 있지만.. 야하게 살짝 풀린 눈동자...

잔뜩 발기한 똘똘이를 계속 츄릅 잘 빨아주고

본격적으로 장비 착용 후 떡타임 진행

쪼임 좋은 구멍에 슬며시 밀어넣고...

하늘이가 뜨거운 숨을 내쉬며 저를 끌어안습니다....

이어서 하늘이와 눈이 마주치고...

바로 서로에게 달려들어 사정없는 키스...

격렬한 떡타임이 이어졌고..

결국 잔뜩 발사까지 하고도 끝까지 매미모드와 수유모드를 유지하면서

우리는 하나가 된 상태로 벨 울릴때까지 함께했습니다.

청순 베이글녀, 키스를 굉장히 잘하고 마인드까지 최고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