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답십리-SM ] 보리
후기도우미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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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0:02
보리 처음 보고 느낀 감정이 뭔가 설렌다해야되나..보자마자 너무 제스탈이고
피부도 하얗고 슬림한 몸매에 씨컵의 슴가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고..
섹기 넘치고.. 완전 꿀.........
보고 또 봐도 예쁘고.....심장이 두근거렸네요
그냥 얼굴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더군요 ㅋㅋㅋ
간단하게 대화 나누고 어색함을 좀 없앤뒤
다이는 넘기고 애무에 좀 신경써달라며.....
슴가를 만지니 벌써부터 반응이...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적극적으로 애무를 해주네요.. 야한 말들도 계속 하면서 저를 흥분시키는데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오랜만에 당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계속 제 동생 애무당하다가 저도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는 마음에 ㅎ
보리의 소중이를 만지면서 역립 들어갔습니다.
반응도 좋더라고요. 활어처럼 반응해주는데 너무 꼴릿하고..
CD착용하니 여상으로 올라타 보리언니가 리드를 해주네요.
쪼임이 화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건 기대 안했는데...
다시 자세를 바꾸고 리듬을 맞춰서 달리다가 ~~
자세도 잘잡고 너무 잘하네요.
떡감 최고입니다.
쓰다보니까 단점이 없는......
자세 바꿀때마다 반응이 색 달라서 더 좋았습니다.
저한테 다 맞춰주려는 예쁜 마음과 서비스 최고인 보리언니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