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


[ 오피 ] [ 강남-시스터 ] 화진

후기도우미21 0 272

비가 오고 있지만 쉬는 날이라 주간에 예약해서 


달림을 하기 위해서 실장님께 연락해 원하는 


시간에 예약 가능한지 문의하니 화진 언니가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프로필 보니 좋아서 화진 언니로 


예약했습니다.


 


문자로 주소 받아 시간에 맞춰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이동했습니다.


여기 방문하신 분들은 알겠지만 전철역과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자차로 이동하시면 건물에 주차 가능합니다.


 


조금 늦게 도착하니 이동 중에 실장님께 먼저 


연락이 와서 호수 받아 올라갔습니다.


주변을 살펴 사람 없는 거 확인한 후 노크하니 


언니가 문을 열어줘 입실했습니다.


 


들어가며 언니를 보니 단발에 와인색 슬립만 


입고 있는 모습이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키 크고 슬랜더 몸매 좋습니다. 


얼굴은 민삘 느낌에 예쁩니다.


 


들어가 외투 벗고 소파에 앉으니 언니가 붙어 


앉아 편안하게 대화를 리드해주네요. 


첫 만남에도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붙어 앉아 있다 보니 슬립 속 언니의 가슴이 


눈에 들어오네요. 


손이 차가 울 것 같아 언니에게 괜찮은지 


물어보고 언니 가슴을 터치하는데 따뜻하고 


촉감이 좋았습니다.


 


언니와 대화하다 보니 일하는 시간이 짧네요. 


이 언니 보기 위해서는 주간 초반 타임으로 


예약해야하네요. 참고하세요.


 


본 게임을 하기 위해서 탈의하고 샤워실로 


가서 꼼꼼하게 씻고 나와서 수건으로 닦고 


있으니 언니가 전라로 앞을 지나가는데 


역시나 몸매 좋고 예쁘네요.


 


침대에 누워 언니를 기다리니 올라와 옆에 누워 


잠시 대화하면서 언니 몸을 터치했습니다.


언니가 제 존슨을 터치하더니 일어나 존슨을 


bj해줍니다.


언니에 정성스럽게 bj받은 후 언니를 눕히고 


역립을 했습니다.


 


가슴을 터치하며 애무하는데 신음소리를 내며 


반응하네요. 


유륜 크기 적당하고 가슴이 예쁩니다. 


슬랜더 몸매에 큰 가슴을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가슴은 의느님의 도움을 받았네요.


 


밑으로 내려가 클리는 애무하니 신음소리가 


커지고 몸을 가만히 못 있네요.


역립 반응이 좋아 좀 더 오래 애무하며 


즐겼습니다.


 


애무 후 cd 착용한 후 정상위 자세로 도킹을 


시도했습니다.


천천히 밀어 넣는데 쪼임이 좋아 꽉 잡아주는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조금씩 속도를 높여 펌핑하는데 언니의 


신음소리가 커지네요. 


언니가 잘 느끼는 것 같습니다.


언니에게 방음이 걱정되어 여기 방음은 


잘 되냐고 물어봤네요.


 


연애하는 동안 가만히 있지 않고 자연스럽게 


손으로 저를 잡거나 터치하는데 여친과 교감하며 


연애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네요.


 


언니가 연애하는 도중에 다리를 모아 더 강한 


쪼임을 느끼며 깊게 펌핑하는 느낌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리를 터치하는데 피부가 부드러워 촉감도 


좋았네요.


 


후배위로 변경해서 연애를 계속했습니다.


슬림한 몸매가 뒤에서 보는데 너무 좋네요. 


피부도 하얘서 더 보기 좋았던 것 같네요.


나중에 관리하냐고 물어보니 운동을 많이 하네요. 


역시 열심히 관리한 몸매는 예쁩니다.


말랑한 엉덩이를 만지며 펌핑할 때 언니의 


큰 신음소리와 반응이 좋았습니다. 


언니가 느끼며 베개를 꽉 잡는데 시각적으로 


더 흥분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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