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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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도우미22 0 186

지오님 접견입니다




문열자마자 너무 높은텐션으로 반갑다면서 제손을 이끌고 데리고 들어가길래 사실 조금 당황했습니다.




마치 일갔다가 집오면 꼬리흔들고 반기는 강아지처럼.. 근데 강아지가 아니고 사람이다보니..당황 반 놀람 반 이였네요 




얼굴은  와 예쁘다 는 아니고 음 봐줄만하네 정도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화장의 영향도 큰거같습니다. 




거의 체감상 민낯수준의 메이크업상태로 일을 하시는거같은데 하시는 플레이를 받아보니




아.. 화장을 제대로 할수 없겠구나 하고 단번에 이해해버렸습니다.




만약 플레이수위를 낮추고 화장을 다른분들처럼 하신다면 충분히 이쁠거 같습니다.




몸매는 제기준에선 퍼펙트합니다 골반도 나올만큼 나오고 가슴도 b는 아닌거같긴한데 c는 되보입니다




사실 다녀오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걸 글로적으면 1500자도 넘어갈거같아요 마인드가.. 그냥 한줄요약으로




지오님의 혀가 제 몸중에 안 거쳐간부분이 없습니다. 2시간내내 움찔움찔 부르르 떨었네요..




그냥 제가 오지랖이 심한편이기도 하지만.. 매타임 손님마다 이렇게 하시면 너무 힘들거같다.. 걱정이 되긴합니다..




그정도로 엄청 열심히 쉴새없이 이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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