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구미-애인 ] 해수
진짜 추운날씨에 마음이라도 따뜻하게 녹이고싶어서 달리러 왔네요
실장님과 의 추천 얘기로 마음은 벌써 설레이더군요 날씨한 몸매에 비해 G컵 가슴이라니 엄청 기대했습니다
반갑게 인사해주며 안으로 들어갓습니다 몸매가 정말 날씬한게 보이는게 골반이 얇습니다
입고있는곳이 가슴만 딱 가리는 옷이라서 배꼽도 이쁘네요
단발에 키는 평균정도 하는것같아요 그렇게 부담스럽게 키도 아니라서 얼굴은 사진이랑 완전 싱크좋네요
같이 손잡고 샤워실로 가서 진짜추워서 딱 달라붙어서 떨어지기가 싫더군요
최대한 빨리 씻자고 후다닥 제손으로 씻고 나와서 바로 침대 이불속으로 들어갓어요
뒤따라 씻고 나오는 해수 와.. 뒤로 돌아서 수건으로 물기 닦는데 허리숙이는 순간 뒤태 진짜 바로 뒤치기 하고싶은 뒤태
침대로 서서히 다가와서 제 몸을 만지면서 애무가 바로 들어옵니다.온몸이 나른한 무방비 상태여서 그런지 작은 터치와 혀놀림에도 바로 반응이 옵니다.
벌써부터 똘똘이가 주체가 안되네요 너무빨리 끝날것 같아서 반대로 가슴애무를 해주는데 라인도 이쁘고 전혀 처지지 않아요
열심히 혀로 애무해주니 자기도 흥분되는지 바로 위로 올라와 구멍속으로 똘똘이를 천천히 입구부터 들어가는데
귀에 가까이 입을 대더니 시작할게라고하는데 오우.. 이게 귀르가즘인가요 숨소리를 내어주며 열정적으로
여상으로 말타기 해주며 야동한편 찍어주고 발사 할 것 같아서 잠깐만하고 ㅋㅋㅋ
정자세로 자세를 바꾸고 얼굴을 보면서 열심히 스피드를 올립니다 색소리가 헐떡이며 정말 꼴릿한 표정에 발싸 해버렸네요
그윽한 눈빛으로 저를 봐주며 토닥여줍니다 정말 해수 품안에 안겨서 있으니 위로받은 듯 행복함이 말로표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