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부천-RM ] 다은
뭐 별로 기대를 안하고 들어갔었는데,,,
예쁜 얼굴의 그녀가 웃으며 맞이해주길래 정말 깜놀 했었네요,, ㅎ
이정도면 예쁘다는 소리 들을 수 있는데,,
분위기도 밝고,,
살짝 내려간 눈꼬리가 인상이 정말 좋아보이게 하며 얼굴에 동양적 미인형이라는 생각이 드는 그녀...
몸매에서는 풍만한 가슴과 슬림한 바디가 섹스러운 느낌도 살짝 있는 그녀
오히려 풍만한 가슴 때문에 몸매가 좀 더 육감적으로 보이는 면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도 든 그녀였습니다.
160정도,,,?
개인적으로는 아담한걸 좋아라 하는지라,,,나이스합니다^^
여성스러움으로 분위기 자체를 편안하게 만들어 갈 줄 아는 그녀였습니다.
웃기도 잘 웃으며,,
말도 곧잘 이끌어 갑니다.
물다이에서 바디도 잘타지만 특히 마른 애무를 상당히 느낌있게 잘하는데 완전 원츄~!!!
여태껏 받아본 애무 중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마른 애무를 느낌있게 잘합니다^^
강하게 빨아대는 그런 애무는 아무 감흥도 없고,,, 아프게만 느껴지는 편인데,,,
다은이는 정말 느낌있게 잘합니다.
온 몸을 정말 느낌 제대로 살리면서 유린하는 그녀,,,
재접견의 느낌이 충만합니다,,,,
69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뭐... 그래도 제가 할 것은 해야죠,,ㅎㅎ
역립시전 해보았습니다.
완전히 활어급,,,
아니, 이렇게 자연산 수량이 넘치는 그녀가
완전히 꿀렁거리며 끊임없이 애액을 토해내는 멋진 거기를 가졌습니다.
게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다음에는 스스로 클리를 부벼대며 부르르~~ 떨어대는 절정까지 가버리는데,,
다은이게는 활어라는 단어가 정말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