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사당-홀릭 ] 수영
후기도우미14
0
2143
2023.06.09 16:10
힐링이 좀 필요했던 날이라 미팅할 때 나긋한 성격으로 부탁드렸습니다
성격도 살갑고 이쁜 아이라며 수영이를 추천받았어요
대기 시간도 별로 없으니 샤워만 간단히 하라길래 진짜 물만 끼얹고 나왔죠
나름 급했거든요 ㅠ
수영이가 발랄하게 활짝 웃으며 반겨줬는데 미소가 참 이뻤어요
상냥한 성격에 말하는 것도 참 이쁘게 말하고.. 그래서 금세 친해질 수 있었죠
달달하게 같이 샤워하면서 여기저기 서로 만지며 장난도 좀 치고
수영이가 오빠~ 편하게 누워있어~
그러더니 곧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아.. 그저 훌륭하다는 말밖에..
쭐떡거리며 야무지게 비벼주던 바디 스킬도 좋았고.. 햝아주던 혀 느낌도 좋았고..
오빠 딱딱해졌어~ 왕왕거리며 안길때는 진심 심쿵사 할 뻔..
그렇게 서비스도 잘 받고 침대에서 전희 좀 나누다 삽입을 시도하는데
마침 수영이도 흥분했는지 촉촉이 젖어있더라는..
떨리는 입으로 ㅋㄷ을 씌워주더니 여상위로 시작하던 수영이
천천히 깊은 삽입을 해가며 점점 속도를 올려가는데.. 어!? 위험한 신호가 벌써??!??!!!!
참을성이 별로인지라 급 마무리를 위해 침대에 걸쳐 눕히고는 힘찬 박음질!
읏.. 읍.. 거리며 수영이가 갈 것 같은 표정을 짓는데
때마침 철퍽이는 소리마저.. 아.. 모든 상황이 완벽했습니다!
아주 시원하게 터트렸어요!!!! 감개무량.. 이 표현만으로는 부족한..
아.. 진짜 너무 좋았는데..
그 좋았던 느낌을 글로 다 표현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