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


[ 건마 ] [ 강남-블루 ] 시아

후기도우미25 0 268

전에 다른 분 추천으로 봤다가 대박이었던 언니가 있어서


 


연말에 달림기회 왔을 때 다시 보려고 다녀왔구요.


 


방문해서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마침 출근했다고 해서 ~




지명하겠다고 하고 , 계산하고서 들어갑니다.


 


 


야간에는 항상 대기가 좀 걸리는 편이라서


 


샤워도 천천히 하고 , 탕에 들어가서 앉아서 푹 ~ 쉬기도 하고 하면서


 


여유있게 시간을 보내다가 나옵니다.


 


나와서 앉아 있다보니 직원이 안내해준다고 데리러 왔고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간 후에 , 관리사님 뵙고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는 무난하면서도 받고 있으면 제대로 늘어지고 좋습니다.


 


편하게 엎드린채로 , 있다가 관리사님이랑 대화 하면서 뻗어 있다보니




잠도 오고 ... 편안하고 좋네요.


 


그래도 여기 온 소기의 목적은 달성해야하니 , 


 


시간 되었을 때 전립선 마사지 받고 , 시아 언니 만나봤습니다.


 


 


시아 언니가 대박인게


 


떡 스파에서는 보기 드문 영계녀 ;;


 


어리면서도 이쁘고 ~ 몸매도 슬림하게 잘 빠졌습니다.


 


가슴도 없지 않고 , 힙이 진짜 탱탱한게 보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나중에 끝나고 물어보니까 지명해서 오는 손님들도 제법 된다네요.


 


서비스는 종합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


 


스파 자체가 좀 루틴이 있고 , 루틴대로 돌아가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게 이쁜 언니가 해주면 더 좋기도 하고 그렇죠 ㅎ


 


애무도 아주 잘 받았고 , 떡방아부터 시작해서 ... 떡감도 너무 좋았습니다.


 


마른 몸매라 그런가 ... 쪼이는 맛이 진입할 때 부터 장난 아니었구요 ㅎ


 


체위는 여상 태웠다가 정자세로만 하다가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싸고나서 마무리하고 나오는데 , 밖에서 보니 더 이뻐보이는 언니 ... ㅎ


 


지명해서 본게 잘 했다는 기분입니다 ㅎㅎ


 


블루스파 시아 꼭 보시고 , 연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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