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선릉-프리티 ] 설아
후기도우미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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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16:16
프리티로 달렸습니다.
무조건 업소는 매니저들이 많아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누굴 골라야하나 선택장애가 있는 저로서는 참으로 어려운 시간이었는데요.
결국 설아로 결정했네요.
플필을 보면 다들 저처럼 결정하게 될겁니다.
그냥 꿀이에요.
저런 아가씨하고 꼭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인사 나누는데 살짝 어색한 기운이.
어쩔수없죠.첨 보는 사이니까요.
침대위에서 서비스 자알 받고
거침없이 그녀의 육체를 탐해봅니다.
키스는 첨이라 어색해서 하려고도 하지 않았구요.
하얀 그녀의 사타구니를 보고 또 보고 했네요.
삽입하고 그녀의 쪼임을 느껴봅니다.
훌륭해요.이런 느낌이구나 싶었네요.
잘빠진 그녀의 다리사이로 힘차게 힘차게 박아넣습니다.
신음소리가 서로 조금더 격렬해지고.
씻고 잠깐 누워있다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