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선릉-바운스 ] 고은
후기도우미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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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16:18
고은이는 이제 그냥 친구처럼 편합니다.
벌써 세번째라 곧장 "오빠 왔네!!" 하며 반겨줍니다.
고은이는 큰키에 정말 늘씬 슬림합니다.
오늘은 잠깐 최근 안부 얘기만 하다가
저번에 들어서 알고있던게 있어서
어께 목 부분을 좀 주물러 줬습니다.
얼른 씻고 오니
언제나처럼 침대에 부끄러운 듯한 아름다운 뒷태를 보여주며
다소곳이 앉아있는 고은이
부드럽지만 자극적은 비제이를 받고
고은이 소중이를 역공해봅니다.
언제나처럼 배를 움찔거리며 신음하고 청정수가 흐릅니다.
장갑 착용 후 천천히 진입해서 따듯함을 느끼기 위해
잠깐 음미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서서히 속도를 올리다가 고은이를 당겨 앉혀서
좌위상태로 딥키스와 함께 비벼봅니다.
고은이의 가늘지만 아름다운 뒷태를 감상하기 위해
후배위로 전환해 봅니다.
마무리를 위해 다시 정상위로.
속도를 높여 딥키스와 함께 깊숙한 곳에서 사정합니다.
한동안 여운을 느끼다가 씻고
시간이 좀 남아 도란도란 얘기 하다가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
고은아 다음 주 출장 갔다와서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