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안마 ] [ 분당-정안마 ] 사랑

후기도우미9 0 217

사랑이와 함께 자리에 앉아 시원한 음료와 함께 꽁냥꽁냥. 사랑이가 먼저 바지 속으로 손을 넣고 꼼지락 거리며 발기를 시키더니 옷을 벗겨 정리까지 차곡차곡 정리를 하네요.

 

흥분된 똘똘이와 함께 샤워실로 이동.. 사랑이가 물다이를 준비하는 동안 양치를 하면서

사랑이의 몸을 쓰담쓰담 하고 있으니 풍만한 가슴이 손아귀에서 떨어지질 않네요.

 

물다이에 업드리고 누우니 사랑이가 위로 올라와 따뜻한 아쿠아를 뿌리고선 바디를 타기 시작합니다. 천천히 발끝에서부터 사타구니를 지나 엉덩이 사이에 큰 가슴을 끼우고선 꼭지로 똥꼬를 괴롭혀 주곤 다시 위로 올라와 등에 가슴을 비비기 시작하는 사랑이네요.

 

사랑이의 가슴이 등판에서 둥굴게 둥굴게를 외치고 가슴과 함께 입부황이 온몸을 자극하는 뒤쪽 서비스네요. 고양이 자세를 잡고 똥까시로 깊숙하게 들어오면서 꺽기를 해주는 사랑이네요..

 

안쪽 서비스로 변경되자 사랑이의 햄버거를 기대해 봅니다. 사랑이가 부비부비를 하면서 온몸의 바디를 한차례 타고 나서 딱딱한 똘똘이를 양 가슴을 모아 잡고 햄버거를 시작합니다. 가슴의 느낌이 장난 아닙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 더 죽여주는 햄버거를 맛보고 사랑이와 69을 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침대로 이동해서 공격하기로 마음 먹고 사랑이의 서비스를 즐겨봅니다. 사랑이가 똘똘이를 잡고 BJ를 시작하는 스킬 차원이 다르네요. 입안에서 농략을 당하며 발사 직전까지 간신히 버텼네요.

 

침대로 이동해 사랑이를 눕히고 애무를 시작하기 전에 똘똘이를 괴롭힌 가슴에 얼굴을 부비부비 하는데 탱글탱글한 가슴이 얼굴에 와다을때 그 감촉. 엄지척!!!

 

사랑이와 혀끼리 믹싱을 하면 키스를 하고, 가슴골로 내려와 양 가슴에 얼굴을 박고 심취... 풍만한 가슴을 양손으로 모아 잡고 한입에 몰아 넣고 빨아 봅니다.

 

사랑이의 섹소리를 들으며 한쪽씩 번갈아 가면서 물고 빨고 가슴을 이렇게 오랫동안 탐하기도 오랫만이네요...

 

사랑의 배꼽을 지나 소중이로 내려가 낼름거리자 사랑이의 허리가 꿈틀거리고 혀끝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기 시작하는 사랑이네요. 다리 사이에는 얼굴을 밀어 넣고 꿀물을 엄청 먹었네요. 사랑이도 끝까지 느껴보겠다며 시트를 쥐여잡고 흐느끼기네요.

 

사랑이가 입으로 장비를 착용해주고 곧바로 떡질을 시작해봅니다. 찰진 떡소리가 온 방안에 울려퍼지고 착착 감기는 듯한 떡질 소리와 사랑이의 섹소리에 둘이서 한몸이 되어 떨어지질 않고 빈틈이 없이 열심히 떡질을 하고 있네요

 

흐르는 땀과 함께 자세를 후배위로 변경해 사랑이의 러브핸들을 잡고 뒷떡질을 합니다. 풍만한 애플힙에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면서 불떡을 쳤네요..

 

정막함을 깨우는 콜소리...콜소리에 맞춰 마지막 스퍼트를 시작하고 사랑이의 뒷쪼임이 강해지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그대로 침대에 쓰러지면서 사랑이를 끌어안고 거침숨 진정시키면서 담배를 피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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