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답십리-SM ] 보리
후기도우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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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2:38
보리는 키 168에 슴가는 C컵 정도, 엉덩이도 매우 탱탱하고
사이즈도 사이즈지만 애교에 홀리고 말았네요
옆에 딱 달라붙어서 앵겨서는 제 존슨을 계속만져가며 장난도 쳐주고
물침대에서 목부터 찐하게 빨아재끼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신음이 ㅎㅎ
꼬추를 깊이 흡입하며 쌍방울을 막 간지럽힐땐
금방이라도 쌀 것 같아서 멈추게하고 침대로 향했습니다.
침대에서도 나의 온몸을 마구마구 빨아주는데 그대로 방치했단
재미도 못보고 쌀 것 같아서 언냐를 눕힌뒤에 언냐의 풍만한 젖탱이와
촉촉한 소중이를 맘껏 맛보았네요.
하얀 액기스가 흘러나올 때 쯤 CD착용하고 넣었는데
조임이 너무 좋아서 금방쌀거같아서 천천히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 시간을 좀 길게 즐기고 싶어서요 ㅎ
보리의 젖꼭지를 빨고 키스를 하면서 파워 최대치로 흔들다가 마무리했네요
너무 쎄게 박아대서 언냐 짬지 빵꾸 안났나 걱정했습니다ㅋ
싸고난 후에도 똘똘이가 귀엽다며 혓바닥으로 돌려주는데 현자타임이 올 겨를도 안주네요
좋았냐고 물어보는 보리언니의 사랑스런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립니다. 빨리 다시 보고싶습니다.
나갈때 백반 챙겨주신 마실장님? 감사합니다. 잘 먹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