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호캉스 ] 수빈
요즘 불경기라 최대한 유흥에 돈 안쓰려고 하는데 오랜만에 호캉스 출근부 확인하다가
NF가 떠있는걸 보고 이건 한번 가라고 하는 신의 계시구나 해서 다시 방문하게 됐습니다
솔직히 요즘 일반오피에는 별로 볼만한 매니저도 없고 볼만하다 싶은 언니들은
아침부터 전화기 들고 난리를 쳐야되니 그건 또 귀찮고 그냥 돈 얼마 더 내더라도 편하게
예약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낫겠다 싶어서 이제는 고페이 쪽만 기웃거리는거 같네요
이전에 박서아언니 봤었었는데 지금은 출근부에 안뜨는걸보니 이제 출근 안하는거 같네요
실장님한테 물어봐도 어디로 갔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오랜만에 새로운매니저가 왔다고해서 홍수빈언니를 보여줬는데 반신반의하는 느낌으로
간것 맞지만 저는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딱봐도 어린나이에 뽀얀피부를 가지고 있고 입장과 동시에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앳된 얼굴로
정말 열심히 일하려고하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소파타임에서는 보통 말을 걸어주기보다
듣는걸 더 열심히 하는데 얘기를 들으면서도 눈을 마주치면서 경청하려고 하는게 보이네요
침대에서가 저는 오히려 더 놀랬습니다 솔직히 일을 많이 해보지는 않아보이긴 하는데 어린친구라 그런지
스킬이 막 전문적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이런부분이 더 좋네요 고인물들은 AI마냥 정해진 루틴대로
하는 경향이 있는데 조금 서툴러도 색다른 기분을 오랜만에 가져본거 같네요
일단 홍수빈언니는 서비스가 굉장히 좋습니다 빼는거없이 이것저것 다 받아주고 역립 단키 장키 원하는대로
다 받아줍니다 제가 좀 요구하는게 많았는데도 싫은내색없이 다 해줍니다
여상때 얼굴을 보면서 표정을 보는데 표정도 좋고 반응도 좋고 더할 나위없네요
오랜만에 영점이 잘맞는 언니를 만난것 같아서 조만간 여유자금 생기면 또 보려고 합니다
날씨 추워졌는데 추위를 뚫고 고민없이 온걸 다행이라고 생각했네요
실장님 적절한 추천도 감사드리고 조만간 또 연락드릴테니 신규 수급좀 많이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