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수원-톡톡 ] 하니
매니저 이름 : 하니
실사여부&싱크로율 : 다른 매니저는 모르겠지만 주희는 맞는 것 같아요 100
후기 내용 : 정말 오랜만의 달림입니다 업소가 많이 줄어들은 것도 있고 재정문제때문에 자주 달리지 못했네요요
프로필 눈팅하던 중 가까운 위치에 있는 톡톡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제일 가까운 시간에 하니 가능하다고 해서 사진을 보니 실사 같아서 시간을 맞추고 갔네요.
어떤 글에서 봤는데 첫인상이 되게 중요하다고. 하니 문 열자마자 풋풋하게 웃어준 게 기억이 납니다.
엄청 예쁜 외모는 아니지만 못생기지 않았어요 오히려 동네친구같은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말도 먼저 많이 걸어주고 같이 전담하나 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게 되게 좋았네요.
꽤 오랜 대화 후 씻고(샤워서비스를 바라지 않아서 해주는지 안해주는 지 모르겠네요) 나와서 본 게임 돌입합니다.
기본 삼각애무 좋습니다 어떤 것 좋아하냐고 물어보며 오래 해주는 마인드 상급의..언니입니다. 내려가 ㅅㄲㅅ해주는데 깊고 따뜻한 느낌입니다
업소에서 역립 잘 안하는데 뭔가 해주고 싶어 물어보니 오케이. 적당히 해주고 제 능력 부족으로 젤 바르고 삽입.
정상위로 달리며 키스 시도하니 잘 받아주네요. 오히려 제 입이 잡아먹히는 느낌이었습니다. 평소에 뒤태 좋아하여 뒤로 마무리 했습니다
육덕느낌이 아닌데도 엉덩이가 정말 예쁩니다
오랜만의 달림이었는데 급하게 하고 나온 느낌이 아니라 편하게 달린 것 같은 즐달이었네요
모든건 케바케라고 사람마다 취향과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들르신다면 즐달 될 듯 합니다
얼굴 : 중상 (거부감 없는 얼굴, 저는 완전한 민삘을 선호 하는편)
몸매 : 엉덩이 매니아 분들(저) 기준 상
마인드 : 상 ( 대화 잘 이끌어가고 어색한 분위기 없음)
실장님도 문자답변 빠르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셨네요
이상 즐달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