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대구-자두 ]

후기도우미23 0 251

저녁시간 퇴근하고 가보려고 연락함.


원샷원ㅎㅍ로 예약하고 올라감. 추버 죽는줄..


문이열리고 들어가는데 왠걸..


여자네요 몸매랑 얼굴이 예술이에요. 순간 한국인인줄알고 얘기하는데


강남서 6000만원 들였다네요. 아프리카 bj느낌!


대화는 영어로만 했어요. 한국서 한글 사용할 의지가 없더라구요.


영어되니깐 잘 얘기하니 재밋더라구요. 본인이 예쁜건알아요.


이제 시작!


샤워하고 누우니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문어처럼 쭉 훑어주는데


남자의 마음을 잘알아서 그런지 잘하네요. 


콘 씌우고 위에서 제대로 방아도는데 계속 아이컨택하고 신음소리 내는데 미칩니다.정말..  계속 방아찍으면서 ㅈㄲㅈ 빨고 만져주는데ㅜㅜ 못참겠더라구요.


그러곤 후배위도 하고 정삽으로 푹푹!


다시 씻고 나와서 한참 얘기하고는  2차전 ㅎㅍ하는데.. 


진지하게 옆에서 제껄 빨고 꼭지도 빨면서 마무리해줍니다. 근데 시오후키해주려는것처럼 계속하는데 미칠뻔..




일주일에 3~4일만 일하고 나머지는 쉬면서 백화점이나 서울간대요~


다음에 또보기로하고 나왔습니다. 남친없다믄서 자주오면 쉬는날 같이 데이트하자고 영업하는데ㅋㅋㅋ 속아줘야하나요! 밖에서 다니면 다들 쳐다보긴할텐데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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